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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책에서나 주변에서나 본 부자들의 공통점, 제 기준으로 말씀드려봅니다.
1. 계획성이 있으며, 부지런하다.
부자들은 늘 계획(목표)이 있습니다. 장기, 중기, 단기 계획을 설정하며, 그것의 우선 순위를 두고 실천해나갑니다. 그리고 시간이라는 개념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경제적 가치로 보고, 최대한 많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간은 많이 확보하면서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2. 자기 개발 및 계발에 많은 노력을 들입니다.
자기 개발은 기존의 가진 재능을 더욱더 다듬는 것, 자기 계발은 없는 재능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몸값(가치)을 올리는 것이, 자신의 뇌적 노동력을 활용했을 때, 시간당 경제적 가치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자기 개발과 계발에 많은 노력을 들입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은, 이미 먼저 경험하고 많은 지식이 있는 선경험자들의 "책"입니다.부자들은 많은 "책"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서, 다른 사람들의 좋은 능력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들입니다.
3. "투자"를 적극적으로 합니다.
부자들은 부를 늘려나가는 데에는 결국 투자가 필요한 것임을 알고, 적극적으로 투자 공부를 하며, 투자를 해나갑니다.
부자들은 물론,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1번과 2번을 통해 단단한 수비를 먼저 해놓고,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섭니다.부자들은 복리의 마술을 적극 활용합니다.
이상 제가 본 부자들의 공통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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